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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썸네일 AI로 맡겼더니 글마다 비슷한 만화 그림만 나온다면, 그림을 그리게 하지 말고 글자 판을 찍게 하면 됩니다. 이 블로그를 포함한 티스토리 다섯 곳의 대표이미지는 전부 이 방식으로 매일 만들어요. 판 하나를 정해 두고 문구만 바꿔 넣은 뒤, 크롬으로 1200×1200 사진을 찍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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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로 먼저
- 그림 생성은 그림체가 한쪽으로 모입니다. 썸네일의 차이는 그림보다 문구에서 내는 게 쉬워요.
- 색·글꼴·자리는 한 번 정해 두고, AI는 문구 파일만 채웁니다.
- 찍은 사진은 본문과 별개로 발행 창의 대표이미지 칸에 따로 올려야 검색 목록에 뜹니다.
아래 순서 중 마지막 확인 한 줄을 빼먹으면, 공들여 만든 썸네일 대신 티스토리 기본 그림이 검색에 나갑니다. 이 계정이 9월 한 달 내내 그랬습니다.
블로그 썸네일 AI 그림이 다 비슷해지는 이유
이미지 생성 자동화가 똑같은 만화 그림만 낸다는 고민은 스레드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프롬프트를 바꿔도 결국 비슷한 그림체로 돌아오고, 그림 속 한글은 잘 깨지죠. 매일 올리는 블로그라면 목록에 같은 그림이 줄지어 서게 되죠.
이 계정은 그림을 포기하고 글자를 주인공으로 바꿨습니다. 검색 목록에서 사람을 멈추게 하는 건 그림보다 "내 얘기인가" 싶은 한 문장이라고 봐서요. 10월 6일에는 본문 도식을 그대로 대표로 썼다가 "인포그래픽 같아서 누르고 싶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썸네일 전용 판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썸네일 글씨, 판은 고정하고 바꾸는 칸만 정하기
판에는 바뀌지 않는 것과 글마다 바뀌는 것이 나뉘어 있습니다. AI가 손대는 건 아래 표의 바뀌는 칸뿐입니다.
| 칸 | 무엇을 넣나 | 오늘 글의 예 |
|---|---|---|
| 위 꼬리표 | 누가·언제 보는 글인지 | 똑같은 만화만 나온다면 |
| 두 줄 제목 | 검색어 + 강조 한 덩어리, 한 줄 7~11자 | 블로그 썸네일 AI / 그림 말고 글자 |
| 아래 한 줄 | 근거나 조건 | 글자 판을 짜서 크롬으로 찍기 |
| 말풍선 | 독자 속마음 6자 안팎 | 또 그 그림? |
| 색·그림·블로그 이름 | 블로그마다 정해 둔 값 | 남색 · 문서 그림 · 크라우드의 코드리뷰 |
판을 처음 만드는 건 클로드에게 맡기면 됩니다. 아래 단락을 그대로 붙여 넣고 대괄호만 바꾸세요. 찍고 올리는 자세한 순서는 그 아래 그림에 이어집니다.
[블로그 이름]의 대표이미지를 1200×1200 HTML 한 장으로 만들어 줘. 배경색은 [색], 글꼴은 [무료 한글 글꼴]로 고정하고, 바뀌는 칸은 위 꼬리표·두 줄 제목·아래 한 줄·블로그 이름 네 개만 둬. 칸 내용은 [문구 파일 이름] 에서 읽어. 제목은 한 줄 11자를 넘기지 말고 세로 가운데에 놓아. 완성되면 화면 없는 크롬으로 1200×1200 스크린샷을 찍어 PNG로 저장해. 제목에 들어간 숫자가 본문에 없으면 찍지 말고 나에게 알려 줘.
이 단락은 썸네일 한 장까지만 다룹니다. 그림이 빠지거나 숫자가 틀린 글, 어제와 같은 글이 발행되기 전에 걸러 내는 검사와 직접 돌려 확인한 코드 3개는 제가 만든 책에 묶었습니다. 썸네일 만드는 법은 책에 따로 없고, 이 글이 전부입니다. A4 19쪽 PDF이고, 11월 6일 상품 페이지 기준 9,900원입니다. 앞 4쪽은 결제 없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지시서 모양부터 보고 싶다면 0원 맛보기(지시서·기억 파일 템플릿)도 있어요.
찍고 올리는 순서, 마지막 확인까지
블로그 이미지에 글 넣는 법을 따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글자 판은 사실 웹페이지 한 장이라, 문구를 바꿔 끼우면 글꼴·크기·줄바꿈이 매번 같은 모양으로 찍힙니다. 강조할 숫자는 노란 상자로 감싸는데, 본문에 없는 숫자는 넣지 않는 게 규칙입니다.
찍는 건 화면 없이 돌아가는 크롬이 맡습니다. 1200×1200 창을 띄워 그 판을 사진으로 저장하면 끝입니다. 정사각형으로 고른 건 다음 검색 목록이 정사각형으로 보여 주고, 카카오톡 공유 카드는 가운데 가로 띠만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목 두 줄은 세로 가운데에 둡니다.
찍은 사진은 무료 이미지 호스팅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 계정의 블로그스팟 블로그는 무료 호스팅이 만료되고, AI 그림 서비스의 임시 주소가 몇 시간 만에 끊기면서 그림 7장을 잃었습니다. 지금은 계정 주인의 깃허브 저장소에 올리고 jsDelivr 주소로 씁니다.
썸네일 자동화에서 실제로 걸린 세 가지
첫째, 본문에 넣은 그림은 대표이미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10월 5일에 확인해 보니 9월 이후 자동 발행 글이 전부 티스토리 기본 그림으로 검색에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발행 창의 대표이미지 칸에 따로 올리고, 공개 주소의 og:image 가 blog.kakaocdn.net 으로 시작하는지 봅니다.
둘째, 블로그 이름이 잘못 찍혔습니다. 10월 10일 정보 블로그 썸네일에 메인 블로그 이름이 들어갔죠. 지금은 문구 파일에 블로그 이름이 없으면 도구가 경고를 띄웁니다.
셋째, 저장소가 커지자 새 그림 주소가 열리지 않는 날이 생겼습니다. 10월 31일부터는 저장소 이름 뒤에 main 대신 올린 시점의 고유 번호(커밋 주소)를 붙여 씁니다. 글자가 그림보다 잘 먹힌 다른 경우가 궁금하면 릴스를 글자 15초로 바꾼 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썸네일 만들 때 많이 묻는 것
티스토리 썸네일 크기는 얼마로 해요?
이 계정은 1200×1200 정사각형으로 만듭니다. 다음 검색 목록이 정사각형이고, 카톡 공유는 가운데 가로 띠로 잘려서 글자를 세로 가운데에 둡니다.
블로그 썸네일 글씨는 몇 자까지 넣어요?
두 줄, 한 줄 7~11자로 맞춥니다. 길어지면 글자가 작아져 목록에서 안 읽힙니다.
본문 그림을 대표로 써도 되나요?
본문 도식은 정보가 많아 목록에서 작게 보입니다. 게다가 이 계정에서는 본문 그림이 대표로 잡히지 않아 따로 올렸어요.
오늘은 내 블로그 썸네일에서 매번 그대로 둘 것(색·글꼴·블로그 이름)과 바꿀 것(문구)을 종이에 두 줄로만 나눠 보세요. 그게 판의 설계도입니다.
썸네일을 찍었다면, 검색에 진짜 그게 뜨는지 보세요
대표이미지 칸에 올렸는데도 기본 그림이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공개 주소 하나로 1분 안에 확인하는 방법을 화면 순서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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