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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 블로그 연결방법은 API 키를 찾는 것보다 로그인이 살아 있는 브라우저를 클로드에게 쥐여 주는 쪽이 빠릅니다. 이 블로그도 클로드 데스크톱 앱 안 브라우저로 매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다만 이어 붙이는 건 금방이었고, 오래 걸린 건 글이 진짜 저장되고 공개되게 만드는 다섯 곳이었습니다.

    클로드 블로그 연결방법, 넣었는데 비공개였던 이유

     

    연결 전에 체크할 다섯 줄

    • 메모장 파일에만 저장된다 = 그 대화에 화면을 누르는 브라우저 도구가 없다는 뜻
    • 접속은 이미 로그인된 탭 그대로, 비밀번호 칸이 뜨면 입력하지 않고 멈춤
    • 티스토리 제목 칸은 textarea라서 input용 값 넣기를 쓰면 Illegal invocation 오류
    • 본문은 setContent()만으로는 저장 안 됨 → innerHTML 넣고 save() 호출
    • 발행 창 처음 값은 비공개, 대표이미지는 jpg를 칸에 직접 올려야 잡힘

    메모장에만 남는다면 클로드 블로그 접속부터 끊긴 거예요

    스레드에서 이런 질문을 봤습니다. "웹에서 직접 글을 못 쓰고 메모장 파일에만 저장해 줘요." 클로드가 게으른 게 아니라, 그 대화창에는 글쓰기 화면을 열고 버튼을 누를 손이 없는 겁니다. 파일 만들기까지가 할 수 있는 전부죠.

    손을 붙이는 방법은 두 갈래. 데스크톱 앱에 들어 있는 앱 안 브라우저, 아니면 내 크롬을 대신 조작하는 확장. 우리는 처음에 크롬으로 갔다가 비밀번호 화면이 떠서 막혔고(10월 12일), 로그인이 살아 있는 앱 안 브라우저로 옮긴 뒤로는 그 탭을 그대로 씁니다. 로그인이 풀리면 카카오 간편로그인 버튼만 누르게 해 뒀고요. 비밀번호는 어떤 경우에도 클로드가 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실제로 걸린 다섯 곳

    블로그 다섯 개를 예약 작업으로 매일 올리면서 하나씩 막혔던 자리입니다. 2026년 10월 24일, 클로드 코드 2.1.201과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 기준입니다.

    순서 걸린 모습 고친 지시
    ① 접속 크롬에선 비밀번호 화면 로그인된 앱 안 브라우저 탭을 그대로
    ② 제목 Illegal invocation 오류 textarea용 값 넣기 + input 이벤트
    ③ 본문 화면엔 새 글, 저장은 옛 글 innerHTML 넣고 save()
    ④ 대표이미지 9월 이후 자동 글 공유 카드가 전부 기본 그림(10월 5일 확인) jpg를 대표이미지 칸에 올리고 미리보기 확인
    ⑤ 공개 나만 보는 글로 발행 '공개'를 누른 뒤 '공개 발행'

    하나 더 있습니다. '완료' 버튼을 화면 좌표로 누르면 발행 창이 안 떴습니다. 스크립트로 버튼을 직접 누르게 바꾸자 바로 열렸고요.

    이 다섯 곳을 고치는 지시 단락은 아래에 무료로 통째로 넣었습니다. 다만 그건 한 편을 '올리는' 데까지입니다. 올리기 전에 지어낸 숫자나 어제와 같은 주제를 잡아 "발행 중지"를 띄우는 검사 코드, 아침 새 글·옛 글 고치기·주간 점검·검색 등록 확인 예약 지시문 4개는 제가 만든 책에 묶어 뒀습니다. 오늘(10월 24일) 상품 페이지 기준 A4 19쪽 PDF에 9,900원, 앞 4쪽은 결제 없이 열립니다. 내 블로그에 어떤 검사가 빠져 있는지는 목차만 넘겨 봐도 가늠이 됩니다.

     

    발행 전 검사 코드 목차 먼저 넘겨 보기

    결제 전에 지시서·기억 파일 틀부터 써 보고 싶다면 무료 맛보기를 먼저 받아 보셔도 됩니다.

     

     

    클로드 블로그 작성 지시, 이 단락을 그대로 붙이세요

    클로드 블로그 작성, 화면과 서버가 따로 놀 때

    제일 골치 아픈 건 ③이었습니다. 클로드는 "본문 넣었어요"라고 보고하는데, 발행된 글을 열면 옛 내용입니다. 보고만 보면 절대 모릅니다.

    대괄호만 내 것으로 바꿔 예약 작업 지시문에 넣으면 됩니다.

    앱 안 브라우저에서 이미 로그인된 탭으로 [내 블로그 관리 주소]/manage/newpost/?type=post 를 연다. 비밀번호 칸이 보이면 아무것도 입력하지 말고 멈춘 뒤 "로그인 필요"라고 보고한다. 제목은 #post-title-inp(textarea)에 HTMLTextAreaElement 값 넣기로 [제목]을 넣고 input 이벤트를 보낸다. 본문은 tinymce.activeEditor.getBody().innerHTML 에 [원고 파일] 내용을 넣은 다음 반드시 save()를 부른다. '완료'는 스크립트로 누른다. 발행 창의 대표이미지 칸에 [썸네일 jpg]를 올리고 미리보기가 생겼는지 본다. 안 생기면 발행하지 않는다. '공개'를 고르고 '공개 발행'을 누른 뒤 공개 주소를 새로 열어 제목, 본문 첫 줄, og:image가 기본 그림(opengraph.png)이 아닌지 확인하고 주소와 결과를 두 줄로 보고한다.

    클로드 블로그 자동화로 넘어가기 전, 공개 주소 한 번

    매일 돌리기 시작하면 "발행 완료"라는 말을 믿고 싶어집니다. 우리 작업은 그 말 대신 공개 주소를 받아 광고 1개, 버튼 1개, 그림 3장, 태그 6개 이상, 대표이미지 주소가 kakaocdn으로 시작하는지를 셉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날은 실패로 적습니다.

    티스토리 발행 창에서 대표이미지와 공개 범위 확인

    사이트마다 막히는 곳도 다릅니다. 네이버 지식iN은 앱 안 브라우저에서 안전 제한으로 아예 열리지 않았고, 우회하지 않고 그만뒀죠. 네이버 블로그는 우리 계정이 자동 발행을 돌리지 않아서 위 다섯 곳이 똑같이 통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결하다 보면 꼭 나오는 질문

    클로드 블로그 연결방법에 API 키가 꼭 있어야 하나요?

    이 블로그는 API 키 없이 로그인된 브라우저 화면으로 올립니다. 클로드가 사람처럼 글쓰기 화면을 열고 칸을 채운 뒤 발행 버튼까지 누르는 방식이에요.

    작성만 맡기고 공개는 제가 직접 해도 되나요?

    됩니다. 발행 창의 처음 값이 비공개라서, 지시 단락에서 '공개' 고르기를 빼면 나만 보는 글로 올라갑니다. 읽어 보고 직접 공개로 바꾸면 돼요.

    네이버 블로그도 같은 순서로 되나요?

    이 글의 다섯 곳은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우리 계정은 네이버 블로그 자동 발행을 돌리지 않아서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연결하고 나면 다음 걱정은 "성공이라는데 글이 없다"는 날입니다. 그런 날 여섯 번을 원인별로 모아 둔 클로드 자동화 세팅 확인 글이 이어서 보기 좋고, 브라우저 도구가 앱에 이미 붙어 있는지부터 궁금하면 어제 쓴 클로드 mcp 활용방법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해 볼 건 하나. 지난번 자동으로 올린 글 주소를 카톡 나와의 채팅에 보내 보세요. 카드 그림이 비어 있거나 티스토리 기본 그림이면, 표의 ④부터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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