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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올리다 지수 나락 가면 어떡하지?” 티스토리 저품질 확인은 다음 검색창에 네 번 쳐 보면 가려집니다. 글 제목 그대로, site:내주소, 노린 검색어, 그리고 관리 화면의 유입 경로. 앞의 두 번에 내 글이 나오면 블로그가 검색에서 통째로 빠진 건 아닙니다. 저희 이슈 블로그는 유입 0이었지만 저품질이 아니라 검색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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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과만
- 글 제목을 그대로 쳐서 1위로 나오면 그 글은 다음에 들어가 있는 것
- site:주소 검색에 최근 글 번호(25~28번)가 보이면 블로그 전체가 막힌 건 아님
- 노린 말 4~5위인데 유입 0이면 그 말을 치는 사람이 없는 것
- 다음 검색등록 거절 사유는 '홍보/스팸성 콘텐츠 유형', 원인은 2024년 옛 글 20편
이 블로그를 포함한 다섯 곳은 클로드 예약 작업이 매일 씁니다. 10월 14일, 검색 유입 0이던 이슈 블로그로 직접 쳐 봤습니다.
다음에 네 번 쳐 본 기록
| 친 것 | 나온 것 | 뜻 |
|---|---|---|
| 10월 새 글 제목 그대로 | 세 편 모두 1위 | 색인은 됨 |
| site:issue.crowdniwant.com | 글 목록이 뜸 (10/20 다시 쳐도 25~28번 글) | 통째 누락 아님 |
| 쿠팡이츠 사장님 입금 / 티빙 보상 보험 확인 | 4위 / 5위, 1쪽 | 순위는 잡힘 |
| 관리 → 통계 → 유입 경로 | 검색 유입 1년에 1건, 10월 0건 | 아무도 안 치는 말 |
1쪽인데 아무도 안 들어왔다면 그 말을 치는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블로그가 벌을 받은 게 아니었던 거죠.
브라우저를 다룰 수 있는 AI(클로드 크롬 확장 등)가 있다면 아래 단락을 붙여 넣어 같은 검사를 시킬 수 있습니다. 주소와 검색어만 바꾸면 됩니다.
다음(search.daum.net)에서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검색해서 표 하나로 알려 줘. ① 내 최근 글 3편의 제목을 따옴표 없이 그대로 쳐서 내 글이 몇 위인지 ② site:내블로그주소 를 쳐서 최근 글 번호가 몇 개 보이는지 ③ 내가 노린 검색어 3개로 1쪽 10개 안에 내 글이 있는지와 순위 ④ 내 티스토리 관리 화면 통계의 유입 경로에서 최근 30일 다음 검색 유입 수. 로그인이나 글 수정·삭제는 하지 말고 보기만 해. 마지막 줄에 '색인 빠짐 / 순위 밖 / 검색어 문제' 중 어디인지 하나만 골라 이유 한 문장으로.
문제는 이걸 매주 기억해서 돌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일 올리는 블로그라면 이 확인을 예약 작업에 넣고, 새 글이 짧은 홍보 글처럼 되지 않게 올리기 직전에 막는 검사가 따로 필요합니다. 내 주소·시간에 맞춘 지시문은 한 단락으로는 다 못 드립니다.
그 묶음을 제가 만든 책에 넣어 뒀습니다. 올리기 전 자동 검사 20가지, 같은 주제 중복 검사 코드, 정해진 시간에 돌리는 지시문 4개(그중 하나가 검색 등록 확인)가 들어 있습니다. A4 19쪽 PDF로 10월 20일 상품 페이지 기준 9,900원이고, 앞 4쪽은 결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순위나 방문자는 약속하지 않는다고 책에도 적어 뒀습니다.
아직 예약 작업이 처음이라면 0원 맛보기(지시서·기억 파일 템플릿)부터 받아 봐도 됩니다.
표에 안 넣은 게 하나 있습니다. 검색창에 주소만 issue.crowdniwant.com으로 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다음이 'issue'를 영어 단어로 읽어 버려서요. 같은 꼴로 친 code·sports 주소는 홈이 떴습니다. 주소 검색 하나만 보고 "빠졌다"고 판단했다면 엉뚱한 걸 고칠 뻔했습니다.
다음 검색등록 거절 메일에서 찾은 진짜 원인
같은 날 블로그를 다음 '사이트' 검색에 올려 달라고 다음 검색등록(register.search.daum.net)을 신청했습니다. 다음 날인 10월 15일 온 답은 거절. 사유는 '홍보/스팸성 콘텐츠 유형'이었고 과도한 홍보, 클릭 유도, 도배, 짜깁기가 예로 적혀 있었습니다.
매일 쓰는 새 글을 먼저 의심했는데, 걸린 건 2024년에 올린 옛 글 20편이었어요. 250~580자짜리 앱 설치·쇼핑 홍보 글이었고, 그중 하나에는 쇼핑 링크가 36개 달려 있었습니다. 자동화 이전에 쓴 글이 블로그 전체 인상을 정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해결, 지우지 않고 한 것
20편은 삭제하지 않고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지우면 되돌릴 수 없어서요. 2026년 새 글만 공개로 남긴 뒤 사이트맵에 그 글들만 잡히는 걸 확인하고, 같은 날 디렉토리를 '생활, 건강 > 생활정보'로 바꿔 다시 신청했습니다. 10월 20일 현재 결과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공개 글이 적어서 또 거절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글이 15편을 넘긴 뒤 다시 낼 생각입니다.
비공개로 돌린 글에는 다른 글에서 링크를 걸지 않아야 합니다. 링크를 눌렀는데 빈 화면이 나오면 독자도 검색엔진도 좋게 보지 않으니까요. 새 글 쪽은 원고마다 같은 블로그 최근 글 5편과 첫 문장·제목 꼴을 비교하는 검사(variety_check)를 돌린 뒤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같이 물어보세요
티스토리 저품질 확인은 주소만 검색하면 되지 않나요?
주소만 쳐서는 부족합니다. 저희 이슈 블로그는 주소만 치면 아무것도 안 나왔지만 site: 검색과 제목 검색에는 글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음 검색등록 거절되면 블로그가 저품질인 건가요?
같은 일은 아닙니다. 거절된 날에도 저희 글은 제목 검색 1위, 노린 말 1쪽에 그대로 있었고, 검색등록은 사이트 검색에 올려 달라는 별도 신청이었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해결하려면 옛 글을 삭제해야 하나요?
저희는 삭제 대신 비공개를 골랐습니다. 공개 목록과 사이트맵에서 빠지면서도 나중에 손봐서 다시 열 수 있거든요.
검사 결과가 '검색어 문제'로 나왔다면 다음 할 일은 글을 덜 비슷하게 쓰는 쪽입니다. 매일 쓰는 글이 서로 닮아 갈 때 순서를 어떻게 바꿨는지는 클로드 글쓰기 방법, 블로그 글이 다 비슷해질 때 바꾼 순서에 적어 뒀습니다. 검색등록 재신청 결과가 오면 이 글에 덧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