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정지 안당하는법은 '덜 올리기'보다 '사람이 안 하는 모양을 안 만들기'에 가깝습니다. 공식 API로 올리면 하루 250개까지 열려 있는데, 이 블로그를 돌리는 계정은 자동 글을 하루 최대 4개만 올리도록 코드로 묶어 두었습니다. 먼저 네 줄만스레드 공식 API 한도: 24시간에 글 250개, 답글 1,000개메타 스팸 규정은 손으로 하든 자동이든 '매우 잦은 게시·참여'를 막는다같은 글 반복, 좋아요·팔로우 품앗이는 횟수가 적어도 제한 신호이 계정 자동 글은 하루 최대 4개, 답글은 25초씩 띄워 단다(10월 28일 설정)스레드에서 "처음에 자동화했는데 조회수도 안 나오고 계정이 날아갔다"는 글을 여러 번 봤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동화 자체가 위험한가 싶죠. 그런데 규정을 읽어 보면 막..
claude.md 작성방법에서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건 하나입니다. 클로드는 이 파일을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참고할 메모'로 읽어요. 공식 문서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더 쓰는 것보다, 꼭 지켜야 할 줄을 골라 검사로 옮기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 오늘 글 네 줄공식 권장: claude.md 는 파일당 200줄 이하, 길수록 덜 지킴"잘 해라" 대신 "태그는 6~10개"처럼 확인되는 문장으로개수·길이·포함 여부는 검사 파일로 옮겨 걸리면 멈추게이 계정 규칙 파일 12개 1,512줄, 가장 긴 건 393줄(10월 27일)스레드에서 이런 하소연을 봤습니다. 규칙 파일에 원칙을 다 적어 뒀는데 클로드가 매번 같은 AI 말투로 돌아온다는 거죠. 디자인 문서를 꼭 보라고 적었더니 "시간이 걸려..
클로드 대화 기억하는 법은 대화창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게 아니라, 기억할 것을 파일로 빼 두고 새 대화가 그 파일부터 읽게 하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를 매일 쓰는 예약 작업도 날마다 빈 대화로 시작하는데, 어제 혼난 규칙을 오늘 또 어기지 않는 건 목록 파일과 규칙 파일, 이 두 개 덕분이에요. 먼저 알아 둘 네 줄예약 작업은 실행될 때마다 새 대화 — 이 계정 36개 전부 같음새 대화가 먼저 읽는 목록 파일 1개(MEMORY.md, 10월 25일 기준 63줄)기억은 파일 하나에 사실 하나, 맨 끝에 '왜 생겼나' 한 줄예약 작업 36개 중 19개는 지시서 첫머리에서 규칙 폴더를 읽힘기억 파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이 계정 기억 폴더에서 하나 꺼내 볼게요. 10월 14일, 보고를 영어로 했다가 "한글로 말해..
클로드 블로그 연결방법은 API 키를 찾는 것보다 로그인이 살아 있는 브라우저를 클로드에게 쥐여 주는 쪽이 빠릅니다. 이 블로그도 클로드 데스크톱 앱 안 브라우저로 매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다만 이어 붙이는 건 금방이었고, 오래 걸린 건 글이 진짜 저장되고 공개되게 만드는 다섯 곳이었습니다. 연결 전에 체크할 다섯 줄메모장 파일에만 저장된다 = 그 대화에 화면을 누르는 브라우저 도구가 없다는 뜻접속은 이미 로그인된 탭 그대로, 비밀번호 칸이 뜨면 입력하지 않고 멈춤티스토리 제목 칸은 textarea라서 input용 값 넣기를 쓰면 Illegal invocation 오류본문은 setContent()만으로는 저장 안 됨 → innerHTML 넣고 save() 호출발행 창 처음 값은 비공개, 대표이미지는 j..
클로드 mcp 활용방법을 찾다 보면 "먼저 MCP 서버를 연결하세요"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는 연결한 MCP가 0개인 상태로 매일 글이 올라갑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는 예약 작업과 앱 안 브라우저가 처음부터 MCP로 붙어 있어서, 허용만 해 두면 바로 시킬 수 있거든요. 먼저 알아 둘 것 넷터미널에 claude mcp list → 이 계정은 "No MCP servers configured"(연결 0개)그래도 허용 목록엔 앱에 들어 있는 MCP 15개 — 예약 작업·앱 안 브라우저·크롬 확장 등예약 작업 35개 중 15개가 지시문에서 브라우저를 씀 — 블로그 발행·검색 확인막힌 건 연결이 아니라 화면(로그인·저장 버튼) — 지시문에 멈출 곳을 적어 해결MCP가 뭔지 한 줄로, 그리고 클로드 m..
클로드 프롬프트 추천의 답은 좋은 문장이 아니라 빈칸 5개입니다. 끝나는 기준, 먼저 읽을 규칙, 이미 했으면 멈추기, 멈춰야 할 화면, 보고 형식. 이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예약 작업 지시서가 실제로 이 다섯 칸으로 되어 있고, 지금 이 글도 그 지시서로 쓰였습니다. 지시서 다섯 칸, 한 줄씩끝: "공개 발행하고 주소를 열어 확인"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로 적기규칙: 말투·금지 목록은 따로 파일에 두고 지시문엔 "먼저 이 파일을 읽어라"만중복: "오늘 이미 했으면 하지 말고 끝내라" — 우리 예약 작업 35개 중 10개에 들어 있음멈춤: 비밀번호 화면처럼 사람이 해야 할 곳을 이름으로 적기(멈추라는 줄은 18개 작업에 있음)보고: 몇 줄로 무엇을 말할지 정해 두기, 실패하면 막힌 지점숫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