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대화 기억하는 법은 대화창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게 아니라, 기억할 것을 파일로 빼 두고 새 대화가 그 파일부터 읽게 하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를 매일 쓰는 예약 작업도 날마다 빈 대화로 시작하는데, 어제 혼난 규칙을 오늘 또 어기지 않는 건 목록 파일과 규칙 파일, 이 두 개 덕분이에요. 먼저 알아 둘 네 줄예약 작업은 실행될 때마다 새 대화 — 이 계정 36개 전부 같음새 대화가 먼저 읽는 목록 파일 1개(MEMORY.md, 10월 25일 기준 63줄)기억은 파일 하나에 사실 하나, 맨 끝에 '왜 생겼나' 한 줄예약 작업 36개 중 19개는 지시서 첫머리에서 규칙 폴더를 읽힘기억 파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이 계정 기억 폴더에서 하나 꺼내 볼게요. 10월 14일, 보고를 영어로 했다가 "한글로 말해..
클로드 블로그 연결방법은 API 키를 찾는 것보다 로그인이 살아 있는 브라우저를 클로드에게 쥐여 주는 쪽이 빠릅니다. 이 블로그도 클로드 데스크톱 앱 안 브라우저로 매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다만 이어 붙이는 건 금방이었고, 오래 걸린 건 글이 진짜 저장되고 공개되게 만드는 다섯 곳이었습니다. 연결 전에 체크할 다섯 줄메모장 파일에만 저장된다 = 그 대화에 화면을 누르는 브라우저 도구가 없다는 뜻접속은 이미 로그인된 탭 그대로, 비밀번호 칸이 뜨면 입력하지 않고 멈춤티스토리 제목 칸은 textarea라서 input용 값 넣기를 쓰면 Illegal invocation 오류본문은 setContent()만으로는 저장 안 됨 → innerHTML 넣고 save() 호출발행 창 처음 값은 비공개, 대표이미지는 j..
클로드 mcp 활용방법을 찾다 보면 "먼저 MCP 서버를 연결하세요"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는 연결한 MCP가 0개인 상태로 매일 글이 올라갑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는 예약 작업과 앱 안 브라우저가 처음부터 MCP로 붙어 있어서, 허용만 해 두면 바로 시킬 수 있거든요. 먼저 알아 둘 것 넷터미널에 claude mcp list → 이 계정은 "No MCP servers configured"(연결 0개)그래도 허용 목록엔 앱에 들어 있는 MCP 15개 — 예약 작업·앱 안 브라우저·크롬 확장 등예약 작업 35개 중 15개가 지시문에서 브라우저를 씀 — 블로그 발행·검색 확인막힌 건 연결이 아니라 화면(로그인·저장 버튼) — 지시문에 멈출 곳을 적어 해결MCP가 뭔지 한 줄로, 그리고 클로드 m..
클로드 프롬프트 추천의 답은 좋은 문장이 아니라 빈칸 5개입니다. 끝나는 기준, 먼저 읽을 규칙, 이미 했으면 멈추기, 멈춰야 할 화면, 보고 형식. 이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예약 작업 지시서가 실제로 이 다섯 칸으로 되어 있고, 지금 이 글도 그 지시서로 쓰였습니다. 지시서 다섯 칸, 한 줄씩끝: "공개 발행하고 주소를 열어 확인"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로 적기규칙: 말투·금지 목록은 따로 파일에 두고 지시문엔 "먼저 이 파일을 읽어라"만중복: "오늘 이미 했으면 하지 말고 끝내라" — 우리 예약 작업 35개 중 10개에 들어 있음멈춤: 비밀번호 화면처럼 사람이 해야 할 곳을 이름으로 적기(멈추라는 줄은 18개 작업에 있음)보고: 몇 줄로 무엇을 말할지 정해 두기, 실패하면 막힌 지점숫자는 ..
2026년 8~10월, 클로드 자동화 세팅 방법을 하나씩 고쳐 나간 건 '끝났다' 표시만 믿다가 글이 안 올라간 날이 여섯 번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결과물 주소를 직접 열어 본 뒤에만 기록 한 줄을 남기게 하고, AI를 안 쓰는 감시자가 매일 낮 12시에 그 기록을 셉니다. 세팅에 넣을 것 세 줄작업 마지막 단계 = 올린 주소를 열어 보고 확인됐을 때만 기록 파일에 한 줄감시자는 하루 1번(우리는 낮 12시), AI 없이 그 파일만 읽고 오늘 줄이 0이면 알림문제가 없으면 아무 말도 안 하게 해야 알림을 끝까지 읽게 됨2026년 8~10월 실제로 멈춘 날 6번 중 작업 화면에 '실패'로 남은 건 일부뿐이 블로그를 포함해 블로그 다섯 곳에 매일 글을 올리는 일을 클로드 예약 작업이 하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올리다 지수 나락 가면 어떡하지?” 티스토리 저품질 확인은 다음 검색창에 네 번 쳐 보면 가려집니다. 글 제목 그대로, site:내주소, 노린 검색어, 그리고 관리 화면의 유입 경로. 앞의 두 번에 내 글이 나오면 블로그가 검색에서 통째로 빠진 건 아닙니다. 저희 이슈 블로그는 유입 0이었지만 저품질이 아니라 검색어 문제였습니다. 먼저 결과만글 제목을 그대로 쳐서 1위로 나오면 그 글은 다음에 들어가 있는 것site:주소 검색에 최근 글 번호(25~28번)가 보이면 블로그 전체가 막힌 건 아님노린 말 4~5위인데 유입 0이면 그 말을 치는 사람이 없는 것다음 검색등록 거절 사유는 '홍보/스팸성 콘텐츠 유형', 원인은 2024년 옛 글 20편이 블로그를 포함한 다섯 곳은 클로드 예약 작업이 매일..